영화 스나이퍼: 얼티밋 킬 출연진 &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엄청난 작품 한 편을 만나고 왔는데요.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급한 이유는 곧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가볼까요? 오늘 리뷰할 작품은 바로~!

 

<스나이퍼: 얼티밋 킬>

입니다!

 

스나이퍼: 얼티밋 킬 공식 포스터

감독: 클라우디오 파
출연진: 채드 마이클 콜린스, 빌리 제인, 톰 베린저, 드나이 가르시아, 조 랜도
장르: 액션, 스릴러,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시간: 1시간 44분

 

<스나이퍼: 얼티밋 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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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베린저, 채드 마이클 콜린스 스틸컷

콜롬비아 갱단 두목, '모랄레스'. 그는 자신의 경쟁 조직들을 없애기 위해 디아블로라 불리는 저격수를 고용해 콜롬비아 갱단 두목들을 하나 둘 제거하기 시작한다.

마약 단속국 소속인 케이트 에스트라다(드나이 가르시아)는 모랄레스를 잡기 위해 3년간 그를 추적하고 있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던 중, 미해병대 소속 저격수 브랜든 베켓(채드 마이클 콜린스)과 함께 손을 잡고 모랄레스를 잡기로 한다.

그렇게 첫 임무를 수행하던 중, 마약 단속국 내부 정보 유출로 다수의 요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참을 수 없던 에스트라다와 베켓은 모랄레스를 검거하기 위한 끈질긴 추격을 시작한다.

과연 에스트라다와 베켓은 내부의 배신자와 모랄레스를 붙잡을 수 있을까?

 

<스나이퍼: 얼티밋 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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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마이크 콜린스, 브랜든 베켓 역

<스나이퍼: 얼티밋 킬>을 보는 내내 '이게 뭘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모랄레스에게 정보를 제공하던 배신자는 누가 봐도 한눈에 딱 알겠고, 중요한 순간에 늘 사격에 실패하는 주인공과 저격수들 간의 긴장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여자 주인공은 유능하다면서 대부분의 작전 실패는 여자 주인공으로 인해 이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연성이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었습니다. 지루한 것도 있지만 개연성이 너무 없어 정신 차려보면 다른 씬으로 넘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어쩜 그렇게 쉽게 쉽게 풀리는지. 가까운 부하라는 사람이 협박 한 번에 모랄레스의 거취를 말해주고 몇 번 저격을 실패했던 주인공이 훨씬 먼 곳으로 쏠 때는 그 조그마한 구멍에 탄환을 어떻게 그리 잘 쏘는지.. 여러모로 이게 무슨 영화인가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스나이퍼: 얼티밋 킬>은 스나이퍼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톰 베린저가 등장하여 자신의 아들 브랜든 베켓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즉, 다음 편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음.. 이하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안 보시는 게 낫습니다.

 

<스나이퍼: 얼티멋 킬>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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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마이클 콜린스, 드나이 가르시아 스틸컷

줄거리: ★☆☆☆☆

연출: ★☆☆☆☆

음악: ★★★☆☆

추천도: 1/5.0

한 줄 평: 안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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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얼티밋 킬

자! 이렇게 <스나이퍼: 얼티밋 킬>에 대한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는 다음에 만나요!

 

사진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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