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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리뷰/로맨스, 멜로

노엘 다이어리,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움이 남던

by 제트U 2022. 11. 30.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에 관한 영화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순위권에 올라와있는 한 작품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눠 볼 영화는 바로바로~!

 

<노엘 다이어리>

입니다!

 

노엘다이어리공식포스터
노엘 다이어리 포스터

기본 정보 및 줄거리

기본 정보


감독: 찰스 샤이어

장르: 코미디, 로맨스, 멜로,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99분

주연: 저스틴 하틀리, 배럿 도스

 

줄거리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이컵(저스틴 하틀리)"은 어느 날 연락을 끊고 지냈던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에 내려가게 된다.

그런데 한 여성이 그의 집을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는 것! 그렇게 시작된 한 여성 "레이첼(배럿 도스)"과의 인연으로 그는 레이첼이 옛날에 자신의 집에서 일한 생모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제이컵의 집을 함께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때, 레이첼의 생모가 작성했던 한 다이어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렇게 제이컵과 레이첼은 자신들의 상처를 마주하기 위해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과연 낡은 일기장이 두 사람의 과거와 마음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줄까?

 

옆집아주머니와이야기를나누는두사람
제이컵과 레이첼

음.. 초반과 중반까지는 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에 마음 편히 감상했지만, 후반에 뒷심이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이제 저의 총평을 시작으로 관람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노엘 다이어리> 총평


사인해주고있는제이콥
제이컵

줄거리: ★★★☆☆

연출: ★★★☆☆

사운드: ★★★☆☆

추천도: 3.5/5.0

한 줄 평: 뒤로 갈수록 힘이 부족하다.

 

 

관람 포인트


멀리서제이컵의집을바라보고있는레이첼
레이첼

1. 상처받은 두 사람의 치유 과정

 

두 사람은 서로 비슷한 결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았다는 겁니다.

한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버림을 받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버림을 받지요. 둘 다 겉으로는 아주 잘 살고 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어찌 보면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이런 두 사람이 만나 서로가 가지고 있는 아픔을 이해해주고 해결해주는 그 과정이 잘 담긴 영화였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또한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둘 모두가 성장한다는 것이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비오는날레이첼을붙잡는제이컵
제이컵

2. 감정선이 점진적으로 발전

 

중반까지는 레이첼과 제이컵이 서로에게 빠지게 되는 그 감정선이 미묘하게 잘 담겨 있는 영화입니다.

서로 닮은 둘에게 빠지게 된 것이고, 진실로 서로를 이해해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위로를 받고 주지 못했던 위로를 주는.. 어찌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중반부까지의 감정선을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단 중반부까지만요.

 

자신의집을맡아준가정부를바라보는제이컵
제이컵

3. 크리스마스 선물의 재해석, 판타지가 아니어서 좋았다.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면 대부분 약간의 판타지가 섞여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좋지만.. 최근에 판타지 영화가 굉장히 많이 나와서 현실적인 로맨스를 보고 싶었어요. 

이 영화는 서로를 치유해주는 영화인데요. 여기에 판타지가 들어갔다면.. 현실성이 떨어지면서 둘의 "치유 과정"보다 "사랑"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요소 없이 영화가 진행되다 보니 서로가 서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카메라 무빙에서는 전혀 인상 깊은 포인트가 보이지 않았고..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미묘하던 감정선이 깨져서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더라고요. 그럼 이제 아쉬웠던 점에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아쉬웠던 점?


일기장을쓰고있는레이첼의어머니
레이첼의 어머니

1. 결말이 상당히 급진적이다.

 

다른 것들은 다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결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약혼자가 있었던 레이첼은 제이컵과 사랑에 빠진 뒤에 갑자기 홀연히 떠나버리는.. 그 과정부터 모든 것이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노엘 다이어리>가 가지고 있는 핵심이었던 미묘한 감정선이 그때부터는 없어집니다.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그리고 열린 결말로 끝나는.. 왜 레이첼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으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과정까지의 감정들이 쏙 빠져있으니까 설득력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뻔한 결말이 있을 뿐..

 

레이첼

2. 미화

 

사실 부도덕한 일이 미화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차라리 레이첼의 약혼자가 레이첼을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있는 사람이라 레이첼이 고민하고 있었던 거면 모르겠지만, 레이첼의 약혼자는 굉장히 선한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레이첼에게도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다가가는 제이컵에게도 매력이 딱히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처음에야 약혼자에 대한 정보가 워낙 없다 보니.. 레이첼이 별로 안 좋아하나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가면 또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후반부에 매력이 떨어졌다는.. 그런 이야기..

 

레이첼
레이첼

자! 이렇게 솔직한 마음이 담긴 <노엘 다이어리>의 후기가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남으시면 보시길 권장해요.

그럼 우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뿅!♥

사진출처: <노엘 다이어리> 공식 예고편, 다음 영화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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