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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리뷰/액션,범죄,히어로

누명에서 벗어나라, 테이크 오버

by 제트U 2022. 11. 7.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한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바로바로~!

 

 

<테이크 오버>

입니다!

 

넷플릭스테이크오버영화포스터

기본 정보


감독: 안네마리 판 더 몬트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러닝타임: 87분

주연: 홀리 매 브루드, 헤자 베이스

 

줄거리


한 집단의 부도덕함을 꼬집고 피해 입은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는 화이트 해커 중 한 명인 '멜(홀리 매 브루드)'은 어느 때와 같이 한 회사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해서 불법으로 유통한 사실을 발견한 후 트로이의 목마를 이용하여 소프트 웨어를 다운시킨다.

하지만 다음날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멜. 하루아침에 그녀는 경찰과 이름 모를 한 집단과의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

머물 곳을 잃게 된 그녀는 마지못해 자신이 뻥 차 버린 소개팅 상대인  '딘(헤자 베이스)'를 찾아간다. 상황 파악이 덜 된 채로 같이 쫓기게 된 딘은 멜과 함께 인터폴에 수배 중인 천재 해커를 찾아간다.

과연 멜은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녀가 유력한 살인 용의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

 

자전거를타고강위의다리를건너고있는멜

개인적으로는 왜 청소년 관람 불가 평가를 받았는지 궁금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막 별로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작품이었어요. 

그럼 이제 저 Z의 총평을 시작으로 <테이크 오버>의 관람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총평>

줄거리: ★★★☆☆

연출: ★★★☆☆

사운드: ★★★☆☆

추천도: 3.0/5.0


 

수많은전선사이에서해킹을시도하는멜

1. 흥미로운 소재.

<테이크 오버>의 소재 자체는 흥미롭습니다. '버스' 속에 있는 안면 인식 장치가 오남용 될 경우에 벌어질 수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지요.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 더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주는?

 

런데 딱 꼽을 수 있는 관람 포인트가 여기까지인 작품입니다. 딱 이 영화만의 강점을 꼽지 못하겠습니다. 장점을 억지로 쓰는 것보다 아쉬웠던 포인트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더 좋은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곧바로 아쉬웠던 점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해킹을완료한멜.한남성이덩그러니앉아있다.

1. 액션과 스릴러는 거들뿐.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 범죄, 스릴러입니다. 그런데 범죄만 있지 나머지는 모두 조금씩 부족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초반에 화이트 해커 멜이 복싱을 열심히 하는 장면이 나오길래 적대자와 화려한 격투씬이 등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예측이 정확히 빗나갔더라고요. 계속 달립니다. 그저.. 도망가는 장면만 열심히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액션 그리고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봤을 때에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하나도 안 생기더라고요. 왜 그렇게 추격씬만 많이 넣었는지, 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는지 궁금했습니다. 

 

갑자기찾아온멜이어색한딘

2. 딘이 휘말리게 되는 계기?

딘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인데요, 멜이 갑작스럽게 딘을 찾아오게 된 이유가 잘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갈 곳이 없어서이겠지요. 그런데 딘은 정말 착한 건지, 멜이 하자는 대로 다 해줍니다. 이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어색하다고 느껴졌어요. 스토리 전개를 위해 딘의 행동이 선택되는 느낌?

딘의 캐릭터가 잘 설명되지도 않아서 그런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개성이 없는 주연이라.. 많이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아요.

 

 

뷔디를기다리는멜과딘

3. 전개는 뻔하고 긴장감은 덜하고.

멜은 천재로 불리는 화이트 해커입니다. 그런 멜은 초반에 핸드폰 끄는 것을 까먹고, 자신이 있는 위치를 적에게 들키고 말지요. 그리고 그 옆에서 멜이 핸드폰을 부수던 모습을 직관하던 딘은 핸드폰을 켭니다. 

네. 공감이 잘 가지 않았어요. 내가 쫓기고 있다면 핸드폰을 킬 생각을 전혀 안 할 것 같은데, 자꾸 "쫓기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발판으로 "핸드폰"이 사용되다 보니까 나중엔 조금 전개가 뻔하게 느껴졌어요.

전개가 뻔해지다 보니까. "음~ 이제 적들이 저 장소에 곧 오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감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추격 장면마저 긴장감이 없으니..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적들의장소에침입한경찰들

4. 매력도 없고, 자신의 힘으로는 뭘 안 하는 적대자.

적대자가 굉장히 무매력으로 나옵니다. 자신이 직접 뭘 하는 걸 거의 못 봤던 것 같아요. 그냥 총질만 하고.. 결국 무엇도 못해보고 경찰에게 잡히지요. 차라리 주인공과 회사 내에서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장면이 나왔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데요. 그것도 시시하게 끝나서..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무너졌죠.

 

버스를막지못해힘들어하는경찰들

자! 이렇게 솔직한 후기가 담긴 넷플릭스 <테이크 오버> 포스팅이 끝이 났습니다.

막 엄청 재미있지도 그렇다고 재미없지 않은 작품이어서, 그냥 시간 때우시고 싶을 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만나요!

뿅!♥

사진 출처: 넷플릭스 <테이크 오버> 공식 예고편, 다음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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