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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리뷰/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옆집사람 쫄깃하지만 느슨한

by 제트U 2023. 4.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무난한 하루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이웃과의 교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저는 꽤 오래 한 곳에서 살고 있다 보니 어떤 가족이 살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웃과 관련된 영화 한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옆집 사람>

입니다!
 

옆집사람공식포스터
옆집 사람 포스터

<옆집 사람>은 저예산 블랙코미디 영화로, K' arts 제작의 영화이지요. 그렇다 보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작품인데요.
우선 저의 후기를 듣기 전에, <옆집 사람>의 정보에 대해 알아볼까요?

 


 
 

<옆집 사람> 정보


 

배우오동민
배우 오동민, 찬우 역

감독: 염지호
장르: 스릴러, 코미디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시간 33분
주연: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
 
 

<옆집 사람> 시놉시스


통화중인오동민
잠에서 깨어난 김찬우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지독한 숙취와 함께 깨어나 보니 낯선 원룸 안. 그간 지독한 벽간소음으로 나를 환장하게 만든 옆집 404호이다.
그럼.. 여기 죽어 있는 사람이 집주인? 그리고 범인은.. 바로 나.. 나인가?
 
 

<옆집 사람> 감독 염지호에 대하여


 

자신이사람을죽인것을알게된김찬우
죽어있는 사람 옆에서 눈을 뜬 김찬우

<옆집 사람>의 연출을 맡은 감독 염지호는 <웨잇 데어> 그리고 <이퀄라이저> 이렇게 총 2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한 경력이 있습니다.
즉, <옆집 사람>은 염지호 감독에게 있어서 첫 장편 데뷔작인데요. 장편을 기획하고 개봉을 목적으로 한 작품이 아니라, 대학교의 장편 프로젝트가 있어 지원하였고, 작품이 당선되며 예산을 받고 촬영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40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6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21회 뉴욕아시안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올랐지요.
분명 <옆집 사람>은 저예산 장편영화입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안 할 수 없는데요.
감독 염지호는 <옆집 사람>을 촬영하는 내내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힘들었다고 하네요.

 


 
 

<옆집 사람> 수상 내역 및 평점


문밖을보고있는눈
문 밖을 보고 있는 눈

<옆집 사람>의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H농협 배급지원상

 

우수상트로피를바라보고있는찬우
우수상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는 찬우

<옆집 사람>의 평점은
 

네이버: 6.77/10
다음: 5.9/10
왓챠: 2.4/5

 
으로, 꽤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저의 개인 총평을 시작으로 작품의 후기에 대해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독전 익스텐디드 컷 후기 기존과 뭐가 다를까

 

독전 익스텐디드 컷 후기 기존과 뭐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봄이 됐는데도 늘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저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해 보았는데요. 오늘 리뷰를 할 영화는 바로~!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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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람> 개인 총평


옆집으로넘어가기위해창문으타고있는찬우
창문을 타고 옆집으로 넘어가는 찬우

 

줄거리: ★★★☆☆
연출: ★★★☆☆
음악: ★★★☆☆
추천도: 2.5/5.0
한 줄 평: 느슨 느슨 느슨

 

 
 

<옆집 사람> 후기


옷장안에숨어있는찬우
옷장 안에 숨는 찬우

엇갈린 주장과 진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의 전달, 그리고 갑작스러운 상황이 휘몰아치는 그 상황 자체는 흥미롭지만.. 호흡이 부족했던 탓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느슨하게 풀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감독이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던 부분[한정적인 예산에서 극한으로 인물과 상황, 장소를 줄이다 보니]이 화면에 너무 잘 드러나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희진
배우 최희진

공간이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가 단순할 수밖에 없고 이야기가 형태가 비슷한 두 공간에서 발생하다 보니.. 나오는 앵글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발생하는 일은 다이내믹한데 화면은 단순하여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나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이야기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는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가는 관계성은 몰입하기가 조금 힘들더군요. 붕 뜬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정현
배우 이정현

이후 <옆집 사람>이 막을 내리며 USB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염지호 감독은 모든 것이 정답이 맞다는 말을 남겨놓았습니다. 즉 열린 결말이라는 뜻이겠지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하셨으니, 여러분만의 정답을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


살인현장을찍는찬우
살인 현장을 찍는 손

킬링 타임용으로 애매하지만,
저예산으로 이만큼의 작품을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으니, 대학원 졸업 작품은 이렇구나.. 하는 마음으로 한 번쯤은 감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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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엔 날씨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맑음이 주는 기분 좋음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작품도 날씨에 관련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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