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상세 줄거리 솔직 리뷰, 킬링 타임으로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넷플릭스 오늘의 영화 순위에 오른 <미션 파서블>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해당 작품의 기본 정보와 상세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고 저의 솔직한 리뷰와 함께 킬링 타임용으로 적합한 영화인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션 파서블>

 

영화 <미션 파서블> 공식 포스터

감독: 김형주
주연: 김영광, 이선빈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액션
러닝타임: 1시간 45분

 

<미션 파서블> 상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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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우수한 역/ 이선빈, 유다희 역

입금만 되면 든 가능해지는 어딘가 허술한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 어느 날 의문의 남성 신기루가 그의 흥신소에 찾아와 한 달만 그의 흥신소를 사무실로 쓰게 해 달라는 제의를 하고,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수한은 돈 7백만 원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날 밤 흥신소에는 거래를 약속한 남성이 아닌 한 여성이 찾아오는데, 그녀의 이름은 유다희(이선빈). 수한은 그녀를 기루의 동료로 오해하고, 다희는 수한이 자신과 함께 무기 밀매 사건을 해결할 팀장으로 오해한다.

얼마 안 가 수한은 일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눈치채지만 다희가 제시한 현금 천만 원에 눈이 먼 수한은 그녀와 함께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하지만 작전을 거듭해 갈수록 사건은 커져만 가고, 형사들은 그들을 수배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는데..

과연 수한과 다희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무기 밀매 사건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을까?

 

<미션 파서블> 개인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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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를 구하러 온 수한

줄거리: ★★★☆☆

연출: ★★★☆☆

음악: ★★★☆☆

총평: 3.8/5.0

한 줄 평: 킬링 타임용으로 적합하다!

 

 

<미션 파서블> 솔직 후기, 왜 킬링 타임 용으로 적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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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범, 따롱 역/ 줄리엔 강, 유리 역

<미션 파서블>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재치가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흐름은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웃음 포인트는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피식하며 웃게 되더라고요.

물론 작품성만을 놓고 봤을 때 <미션 파서블>은 박평식 평론가님의 "허파에 펌프질"이라는 말씀처럼 관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보이지 않고 코미디적 요소가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겠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많고 공포, 스릴러가 넘치는 요즘 영화 시장에 환기가 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액션도 그렇게 뒤지지 않습니다. 적당한 액션 장면과 그 속에 숨어든 재치 넘치는 코미디 요소가 꽤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 가볍게 오락적인 작품을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께 <미션 파서블>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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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모, 차오 팀장 역/ 김태훈, 신기루 역

자! 이렇게 영화 <미션 파서블>의 기본 정보와 상세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본 뒤 저의 솔직한 후기에 대해 말씀드려 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우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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