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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리뷰/액션,범죄,히어로

[리뷰] 중년 배우들의 노련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레드 1, 정보, 줄거리, 감상까지

by 제트U 2022. 10. 5.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같이 평범한 날에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를 리뷰하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바로바로~!

 

 

<레드 1>

입니다!

 

영화레드1포스터_브루스윌리스&#44;메리루이스파커&#44;헬렌미렌&#44;모건프리먼&#44;존말코비치&#44;칼어번

포스터만 보셔도 얼마나 뜨거운 액션이 펼쳐질지 느껴지시지 않나요?! 맞습니다. 연세가 어느 정도 있는 배우 분들이셔서 역동적인 액팅을 연기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한계점을 현명하게 풀어냈다고 생각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고!

우선 영화 레드 1의 기본 정보부터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레드1_브루스윌리스가총을겨누고있다

기본 정보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러닝타임: 111분

주연: 브루스 윌리스, 메리 루이스 파커, 헬렌 미렌, 칼 어번,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줄거리


CIA 사상 최고의 특수 요원 '프랭크(브루스 윌리스)'는 은퇴 후 지루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에게 한 사랑이 찾아오는데, 그녀의 이름은 바로 '사라(메리 루이스 파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한 그는 위협을 직감하고, 통화를 주고받던 사라가 떠올라 황급히 그녀에게 간다. 하지만 놀랍게도 둘은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관계였기 때문에 사라는 저항하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납치하여 최고의 두뇌 '조(모건 프리먼)'과 폭탄 전문가 '마빈(존 말코비치)', 킬러계의 대모 '빅토리아(헬렌 미렌)'을 찾아가 임시 팀을 결성한다. 

한편, 특수 요원 '쿠퍼(칼 어번)'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일명 '레드'를 제거하라는 특별 지령을 받고 이들을 맹추격하기 시작한다. 시시각각 찾아오는 무차별적인 공격 속에 CIA 사상 최고의 레전드 팀 부활을 선언한 프랭크 일당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조직과 그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향한 반격을 선포하는데..

과연 프랭크 일당은 그들을 타개하고 그 위험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레드1_총을 들고있는 모건 프리먼

중년 배우가 선사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레드 1>은 재미있기도,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저의 총평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줄거리: ★★★☆☆

연출: ★★★☆☆

사운드: ★★★☆☆


 

전체적으로 아주 평이한 영화였습니다! 그럼 제가 왜 이러한 총평을 하게 되었는지 감상 포인트를 먼저 살펴볼까요?

 

영화 레드1_존말코비치의반격

1. 흥미로운 연결 다리

우표와 같은 사진 매체를 중간에 삽입하여 다음 장면과 장소의 이동을 감각적으로 만들어 준 것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라는 예술 장르를 오락성이 강하게 풀어낼 경우, 상업성이 두드러지게 되어,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닌 광고와 같은 기타 매체를 보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반복을 통해 이동 범위가 큰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연결 다리로 인식하게끔 만들어주었더라고요. 

작품의 특성상 공간의 이동이 크다 보니 위와 같은 장치가 없었더라면 다소 정신 산만하거나 장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을 것 같아요. 기후의 변화가 화면에 나오기도 하거든요:)

결론은 영상을 감각적으로 만들면서도 다음 장면에 대한 정보를 던져주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했어요.

 

레드&#44;존말코비치&#44;모건프리먼&#44;브루스윌리스가책상모서리에앉아있다.

2. 중년 배우의 액션

이 영화의 매력 중 8할을 차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테이큰>처럼 중년 배우의 터프하면서도 노련한 액션이 굉장히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포인트는 투박함과 노련함인데, 이 두 단어로밖에 표현을 못 하겠어요.

그리고 앞서 살짝 언급하기는 했지만, 다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동세가 큰 액션들은 다들 무리가 있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로베르트 감독님께서는 이 부분을 아주 명쾌하게 풀어내셨어요.

브루스 윌리스 배우님은 다이하드와 같은 액션 장르에 특화된 배우님이시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역동적인 액션 장면들을 소화하셨던 것 같아요. 이것은 예측이 충분히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다른 배우분들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인데요, 존 말코비치 배우님은 폭발물 전문가라는 설정을 통해 노련함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헬렌 미렌 배우님은 킬러 계의 대모라는 설정답게 다양한 총을 다루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캐릭터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모건 프리먼 배우님은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설정하여 다소 역동적인 액팅만을 선사할 수도 있는 인물들에게 호흡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셨죠.

표면적으로만 보면 모두 단순히 킬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조금 더 파고들면 감독님께서 인물들을 다양하게 배치하기 위해 주인공들에게 여러 성향과 역할을 부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존말코비치와브루스윌리스상대방을위협하고있다.

3. 현실 비판

해당 영화에는 약간의 현실 비판도 존재하는데요, 적대자의 존재가 바뀌는 지점에서 한 인물의 무능력함은 폭발하게 됩니다. 사실 액션 장르의 영화에서는 흔히 정치, 세간의 화제들 등에 대한 비판의 여지를 남기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테이큰은> 성매매라는 <베테랑>에서는 마약이라는 문제가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지요. <레드 1>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연령의 액션을 보여주면서도 이러한 비판 포인트를 잡아주어 좋았어요.

 


그렇다면 아쉬운 점은?


헬렌미렌과존말코비치&#44;총을장전하고있다.

1. 이야기의 동기 및 계기의 배치

괴한들이 주인공의 집을 침입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갑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쪽에 일을 꾸미는 사람들의 모습을 배치해두었더라면 인물의 과거와 성향을 쉽게 알 수 있고 이야기가 시작하는 계기에 대해 더 쉽게 알 수 있었을 텐데, 관객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키기 위해 그랬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뜬금없다고 느껴졌어요. 그들을 죽이려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도 말이죠.

 

헬렌미렌이그의전남자친구와악수를하고있다.

2. 스토리는 너무나도 평이

이 영화는 스토리가 재미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다소 뻔하게 전개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그저 그들이 선사하는 시원하고 통쾌한 싸움을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따라서 이 영화는 킬링타임용이라는 점을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브루스윌리스의화려한액션장면총을겨누고있다.

자! 이렇게 영화 <레드 1>의 솔직한 후기가 담긴 포스팅이 끝이 났습니다!

넷플릭스, 왓챠, 티빙에서 보실 수 있는 작품이니 시간이 남으시거나 주말 밤을 후련하게 마무리하고 싶으실 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뿅!♥

사진 출처: 네이버 <레드 1>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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